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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예전엔 소풍, 요즘은 현장학습.. 오늘 딸이 현장학습을 갔습니다. 예전에는 소풍이라고 했던 명칭이 요즘은 현장학습으로 바뀌었지요. 제가 어렸을적에는 소풍이라고 해도 특별한 간식이나 특별한 도시락을 준비할 수 있는 형펀이 되질 못했답니다. 김밥을 싸가는 날은 정말 최고의 소풍이 되는 날이었고, 늘 먹던 밥에 김치, 단무지, 특별히 삶은계란하고 사이다 한병 가져갈 수 있으면 정말 푸짐한 소풍이 되었었지요. ㅎㅎ 정말 옛날 얘기네요. 예전에는 엄마나 할머니들이 꼭 따라갔었던 기억이 나네요. 농번기로 인해 엄마가 늘 오시지 못했던 저는 소풍이 그리 반가운 날은 아니었던듯해요.. 어렸을적에는.. ㅎㅎ 오늘 현장학습 간 울딸, 김밥도 싫고.. 유부초밥도 싫고... 그냥 주먹밥 싸달랍니다. 요즘은 먹거리가 너무 흔해져서 어지간해서는 특별한 음식이라고.. 더보기
우리집 달력을 보니 봄은 봄이네요.. 다들 봄이라고 하는데, 날씨는 차가운 바람이 남아서 멀게만 느껴지는 봄이.. 달력한장 넘기고 보니 봄이 왔음을 확실하게 보여주는군요... 봄꽃의 대명사, 벗꽃과 개나리.... 봄이 왔네요. 4월중순까지도 예년기온보다는 낮을거라는 예보를 들었는데, 그래도 이젠 많이 따스해졌죠? 화사한 봄날, 행복한 봄말 되세요~ (달력사진이랍니다. ㅎㅎ) 주말에 운동하고 돌아오는 길에 보니 아파트 담벼락에 벌써 개나리가 피었더군요. 반가워서 한컷 담아봤답니다. 담벼락은 삭막한데, 담벼락위의 노란색 개나리가 너무 반갑네요. 더보기
숙제 ㅎㅎ 그동안 바빠서 글을 너무 올리지 못해 오늘은 자다가 일어나서 이렇게 숙제를 하고 있네요. ㅋㅋ 밀린 숙제 하는듯한 기분이네요.. 누가 하라고 혼내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흠.. 블로그 한지 오래되지 않았지만, 글을 올리지 않으니 뭔지 모를 부담을 않고 있는듯한 기분이네요. 참 나.. 부산에는 벌써 개나리가 피었다네요. 서울엔 아직도 쌀쌀한데 말이죠~ 개나리 피면 저도 자전거타고 달리고 싶군요. 봄나들이 가고 싶어지는 사진이네요. 즐거운 봄날 맞이하세요^^ 더보기
빠듯한 일상, 긴장풀리니 더 피곤해~ 일이 마무리 되고, 바쁜 일상이 어느정도 안정되면 몸도 마음도 편안해져야 할진데... 그동안 긴장된 마음이 한꺼번에 주루룩 흘러내리듯이 긴장된 마음이 풀어지니.. 왠일인지 몸이 더 피곤함을 느낀다. 퇴근하고 바로 넉다운 되서 한숨 자고 일어났는데도... 그래도 노곤하고 피곤이 풀리지 않는다. 체력의 한계인가.. 한숨자고 일어나니.. 몸은 피곤해도 이제 잠들려면 한참 있어야 할텐데.... 이래저래 피곤하군.. 위의 아저씨처럼 활기찬 나날을 보내야 할텐데...............!! 내일부터 또 열심히 살아봐야지!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더보기
일단 이쁘면 카메라에 담는 딸~ 지난주말 시댁에 가서 점심먹고 간식으로 챙겨준 방울토마토입니다. 딸은 그림에 관심이 참 많답니다. 시간만 나면 그림을 그리지요. 그림 못지 않게 사진에도 관심이 아주 많답니다. 그리고 음악에도... 그러고 보니 모두 예술쪽으로 관심이 있네요. 일상생활에서 예쁜모습이나 특별하거나... 관심거리가 생기면 무조건 휴대폰으로 찍습니다. 주말에 간식으로 내놓은 방울토마토를 한개 입에 물고 또 찍더군요. 참 예쁘게 나왔네요. 맛있어 보이죠? 윤기가 반짝반짝 ~ 싱싱해 보이네요. 방울토마토 한접시를 놓고 이리 찍고 저리 찍고.. 아주 열심히 찍습니다. 모습도 가지가지~ 많이도 찍습니다. 덕분에 아주 싱싱하고 예쁜 모습의 방울토마토를 보고 있네요. 방울토마토 한접시로 작품을 만들어 냅니다. 사진 찍을때의 모습을 보면 .. 더보기
너무 오랫만입니다~ 하루에 잠시 눈도장을 찍기도 버거운, 날마다 너무 바쁜 나날을 보냈답니다. 휴~ 어깨가 너무 아파서 손을 들어올리기가 부담스러울 정도로 일을 해낸 한달이었습니다. 정말 질리도록 많은 일을 한듯해요. 아~ 이젠 정말 일이 무섭습니다. 이렇게 질리고 무섭고 힘들고 머리아픈 회계업무를 20년 넘게 해오다니.. 참 .. 어지간 하네요, 저도. 오늘은 모처럼 일찍 퇴근해서.. 그래도 9시네요. 집에서 저녁을 먹었답니다. 된장국에 김치에 밥만 먹었는데도 맛있네요. 모든일이 끝나진 않았지만, 이번 주말은 좀 쉬렵니다~ 2박3일 잠을 자도 부족할 듯 해요.ㅠㅠ 편안한밤 되세요~ 김동률의 아이처럼.. 더보기
[예쁜가방]생일선물로 예쁜가방 받았어요~^^ 예쁜가방 선물받아 기분좋아 잠시 쉬면서 몇자 적어봅니다. 너무 바빠서 일상생활이 엉망인 요즘, 제일 미안한건 아이들한테 제대로 해주지 못한것이고, 그다음은... 야근으로 늦게 퇴근하는 마눌땜에 아이들 챙기느라 고생하는 신랑한테 미안하고.. 지난주에 생일이었는데도 .... 퇴근도 못하고 직원들과 간단한 저녁식사로 대신해야 했답니다. 바쁜일 끝나면 뒤늦은 생일 뒤풀이(?)를 하기로 하고.. ㅠㅠ 다행히 전 주말을 이용해 아버님께서 저녁을 사주셔서 그나마 위안을 받았었지요. [가방이미지 지마켓 : 가방구경하러가기] 직원들이 생일선물로 예쁜가방을 선물해 주었답니다. 바쁜일 끝나면 많이 늦은 생일 뒤풀이(?)를 하기로 하고.. ㅎㅎ 아~ 오늘도 무지 바쁜 시간속에서 잊혀질까봐 몇자 적어봅니다. 피곤한 하루군요.... 더보기
이게 뭔지 아세요? 이게 뭘까~~요? ㅎㅎ 너무 예뻐서 휴대폰에 담아 봤습니다. 아시는 분 계실까요? 집에 아이들이 있으시다면 아실수도 있겠네요. 이건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건데 '개구리알'이라고 부른답니다. 너무 예쁘지 않나요? 크게 찍어보고~~ 더 크게 찍어보고~~ 접시에 담아진 모습도 찍고~~ 아주 크~게도 찍어보고~~~ 아주 아주 크게 또 찍고~~ 딸이 가지고 노는걸 보고 예쁘다~ 너무 예쁘다 하니까 이쁜 딸이 이렇게나 많이 찍어주었답니다. ㅎㅎ 좁살만한 크기의 알맹이를 물에 담궈 놓고 기다리면 이렇게 커지고 색깔도 이렇게 이쁘게 선명해지더라구요. 신기하더군요. 정말 예쁘지 않나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