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오늘 무지 춥네요~~ 날씨가 많이 춥네요~ 아침 일찍 거래처 다녀오는데, 장갑 끼지 않은 손이 무척 시리더군요. 어지간해선 장갑을 끼지 않는데... 오늘은 장갑생각이 간절했답니다. 요즘 너무 바빠서, 블로그에 글쓰는게 쉽지 않네요. 나름 성실하게 하루에 하나씩 해야지 했는데, 쉬운일이 아니군요.. ㅠ ㅠ 너무 바쁜 요즘입니다. 다른분들 글 읽기도 빠듯하고... 매일매일 포스팅 하시는분들 대단하시다는 생각을 하는 요즘입니다. 한달은 잘 해왔는데.... 아무튼 짬짬히 잘 해봐야겠어요. 얼마나 추울까... 생각하며 외로운 낙엽한잎 찍어봤습니다. 추운날, 감기 조심하시고 모두들 힘내세요~~ 더보기
일상.. 아이들 공부하는 시간에, 늘 책을 읽다가 머리가 아파서 좀 쉬고 싶었다. 다들 공부중이라 tv시청도 못하고 강의를 듣고 있어서 컴퓨터도 못하고... 대신 선택한게..........십자수!! (고양이 세마리) 이쁜딸한테 줄 작은 파우치 만들생각으로 고양이그림으로 십자수를 했다. 고양이, 강아지, 등등... 동물을 너무도 키우고 싶어하는 울 딸, 그림으로 대신.. ㅎㅎ 심심한 날에..............!! 더보기
미안해요, 꼬마아가씨~ 아침이면 늘 바쁘다. 조금만 더 일찍 서두르면 되는데, '조금 더' 가 쉽지 않다. 항상 그시간에 항상 그 시간만큼 빠듯하게 항상 그렇게 분주하다.. ㅎㅎ 오늘아침,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중간층에서 문이 열린다. 가끔 보던 꼬마아가씨, 엘리베이터를 타서 문이 닫힐려는 순간 열림 버튼을 누른다. 그리고는 아빠~~ 하고 부른다. 뭔가를 놓고 온 모양이다. 문열림 버튼을 누르고 아빠에게 놓고온 물건을 가져다 달란다. 헐~~ 안그래도 늦어서 뛰어가야 할 시간인데, 이러고 있으니 순간 짜증이 살짝 났다. 아빠가 갖다준 물건을 받아들고 문이 닫힌다. 엘리베이터 안에는 그 꼬마와 저, 둘뿐이다. 꼬마가 죄송합니다~ 한다. 난, 살짝 맘 상해서 대꾸가 없다. 꼬마, 또 한다 죄송합니다~ 난 살짝 웃고 만다. 1층에서 문.. 더보기
정말 반가운 얼굴들~~^^ 정말 반가운 얼굴들~ 정말 반갑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20년전 직장생활하며 변화와 새로움을 찾던중 방송통신대학교에 원서를 냈었다. 90학번~ 그때 만나서 공부하고, MT가고, 다 다른 직장과 다른 연령층. 공부라는 공통점으로 만난 사람들, 만나서 함께 공부하고, 끝나면 맥주한잔, 소주한잔 하며 시간가는줄 모르고 토론을 벌였던 시간들... 그땐 정말 즐거웠었는데.. 두가지 일을 하면서 힘들줄도 모르고.. 아~ 그때 생각이 새록새록...ㅎㅎ 학교를 다니면서 일상의 변화들이 많이 생겼다. 결혼도 하고.. 이쁜딸, 멋진아들도 만나도, 이사도 하고... 맞벌이 하면서 살림하면서 아이들 챙기면서... 쉴틈 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느라 10년만에 학교를 졸업 했다. .. 그래도 어쨌든 졸업은 한것이다. ㅎㅎ 그때 만났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