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60

투덜거리던 일상에 감사~

바쁘다. 많이 바쁜요즘, 시간이 지나고 보면 왜 그렇게 투덜대며 보냈을까. . 생각이 든다. 바쁠땐. . 정말 힘드니까. 힘들고 지치니까 투덜거림이 많아지고 짜증도 많아지고 예민해지기도 하고.. 몸이 건강하지 못할때를 생각하면, 지금의 모든것을 감사함으로 여겨야 하는데 금새 잊어버린다. 건강하게 내가 해오던 일을 내가 할 수 있음에~ 그것만으로도 감사할 일이다. 일이 많다는것은 그만큼 해낼 능력이 된다는것이고 아직도 내가 할수 있다는것은 나에게 일할 능력이 살아있음이고. . 피곤한 하루를 보내고 퇴근길에 느끼는 일상의 소중함을 기억하며 오늘 하루도 감사하게 마무리 하고파~ 늘 감사함을 잊지말기를. .

3월마무리~

3월이 벌써 다 지나갔네요. 시간 참 빠르네요. 바쁘게 열심히 보낸 3월, 뿌듯함과 공허함을 함께 느끼게 해준 한달. 요즘 어딜봐도 꽃들이 만발한 모습이네요. 하얀목련도 자목련도 개나리도 산수유도~ 참 이쁘게 피어서 보기만해도 좋으네요. 예쁜 목련꽃도 이제 곧 지고 말겠지요. 피어있는동안 이쁜모습 많이 봐두어야겠어요. ㅎㅎ 봄은 참 짧아요. 그래서 더 아름다운모습인지도. . 3월 마무리 잘하고 4월도 활기차게 잘 보냅시다. 즐건저녁시간 되세요.

휴일..

비가 많이 온다는 일기예보때문에 오늘 약속이 좀 걱정이었는데, 막상 비는 그리 많이 오지 않은 오늘.. 너무 오랫만에 만난 사람들과의 즐거운시간.. 사느라 바빠 늘 뒷전이었던 사람들과의 시간.. 이제는 좀 서로를 챙기며 살자며..ㅎㅎ 그러게. 날마다 같은 일상인듯한데, 왜 맨날 바쁘고.. 안부가 궁금한 사람들 만나기가 왜그리 힘든지.. 오늘은, 오랫만엔 만난 사람들과 지난이야기도 하고, 바쁜 요즘이야기도 하고.. 앞으로의 계획도 이야기하며 즐거운 수다시간을 보냈다. 바쁘다는 핑계로 만나기를 뒤로 미루는것은... 그 사람들은, 늘, 그자리에 있을것이라는 믿음 때문이 아닌지.. 이젠 좋은사람들 좀 만나며 살아야겠다. ㅎㅎ

일상..

일상.. 하루를 온전하게 혼자서 푹 쉬게 된 하루.. 연말인데, 남아있는 휴가가 있어서 오늘 휴가를 내고 쉬었는데... 바쁜 일과를 보낼때보다 오늘처럼 어쩌다가 집에서 혼자 시간을 보내게 될때는 오히려 더 늘어진 듯.. 계획도 없고.. 바쁘다고 미루었던 일을 해도 좋을텐데.. 그저 마냥..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그냥 늘어져서 쉬게된다.. 뒹굴며 쉬다가 지치면.. 일어나 컴퓨터를 켜고, 인터넷 삼매경에 빠져도 보고.. 그것도 재미없어질 즈음... 집안일 한다고 둘러보면.. 어느새 하루가 다 지나간 시간... ㅎㅎ 그렇게 하루종일 푸~~~욱 쉬고.. 한해를 보내는 연말인데.. 한해동안 지냈던 일을 정리도 하고, 내년에는 어떻게 보낼지 계획도 세워보고 해야할텐데... 그런생각은 늘 생각으로..마음만으로....

일상..

시어머니 생신, 결혼기념일.. 아들생일.. 10월은 유난히가족행사가 많은 달이네요. 어머님 생신이 평일이어서 주말에 가족모임을 하기로 했구요, 그래서 오늘은 서둘러 시댁을 가야할듯하구요.. 시장봐서 분주하게 뭐라도 준비를 해야겠지요.. 모이는 인원 20명.. 잔치를 치룰정도로 많은 음식을 하는 것은 아닌데도.. 많은 사람들이 집에 모이는것은 분명 신경쓰이는 일이네요. 그래도.. 하루 고생해서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다면, 기꺼이 몸바쳐 일해야지요. ㅎㅎ 생각하니 벌써부터 허리가 아파오는듯 합니다. 가을비가 꽤나 많이 옵니다. 시장가야하는데.... 이러면 움직이기 힘들어지는데..ㅠㅠ 모두가 본인의 입장에서 생각하게 되는듯합니다. 주말아침, 비오는 모습보면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어서 좋다~~ 라고 생각하..

사람 모이는곳에 꼭 튀는사람 있다!!

사람 모이는곳에 꼭 튀는사람 있다!! 딸아이가 병원에 입원해 있어서 요즘 병원에서 생활하고 있는데요, 병실이 6인실입니다. 병원에는 거의 올일이 없었네요, 그동안은.. 입원해서 병원에서 생활해보니, 의사샘도 이웃아저씨처럼 친근하게 어렵지 않게 잘 대해주시고... 간호사언니들도 넘 친절하게 잘 대해주고... 입원 3일째인데, 별 불편없이 잘 지내고 있는데요.. 문제는 병실에 모인 사람들이군요..ㅎㅎ 사람 모이면 꼭 튀는 사람 있죠~ 먼저 입원해서 내부 사정을 잘 아는 사람은 텃세아닌 텃세가 있구요..ㅎㅎ 새로 들어온 사람은 또 나름 성격이 있어서.. 깐깐한 텃세녀와 까칠한 새로운 신입의 신경전이 보이곤 합니다. ㅎㅎ 저야.. 뭐 지켜보는 입장이지만, 아파서 불편한 몸이라서 예민한 탓도 있겠지만, 지켜보고 ..

블로그, 다시 해보자!!

7월 한달, 바쁘고.. 덥고... 그렇게 한달을 보냈는데... 블로그는 전혀 들여다보질 못하고...ㅠㅠ 그 덕분에 블로그에 글을 쓰려니 처음 접하는 것처럼 낮설게 느껴집니다.. 다시 시작해보려 합니다. 그런데 한달을 쉬니.. 물론 중간에 몇개의 글을 쓰기는 했지만... 글을 쓰려고 해도 쉽지가 않군요.. 아, 그래도 블로그에 대한 마음은 변하지 않았으니, 다시 해볼 수 있겠지요? 다시 시작합니다.!!

싸~ 하니 뒷골이 땡기는군요...

싸~ 하니 뒷골이 땡기는군요... 6시 정시 퇴근인데. 7시퇴근, 8시퇴근, 9시퇴근.... 10시 퇴근 11시 퇴근. 12시 퇴근... 결국은.. 새벽 1시 퇴근... 퇴근해서 자는 아이들 얼굴보고 아침에 자는 아이들 얼굴보고 출근하고.. 방학인데도 엄마 바쁘기만 하니 제대로 챙기지도 못하고 함께 하지도 못하네요..ㅠㅠ 계속되는 야근으로 날마다 빡세게 일하다보니... 집안이 엉망이네요.. 어제는 갑자기 뒷골이 싸 ~ 하니 땡기는 느낌이 확 올라오더니, 지금까지 뒷골이 땡기는 기분이 드는군요.. 요즘 주위에서 아픈 사람들이 하도 많아서... 몸에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그냥 지나치던 예전과는 다른 느낌입니다. 어쨌든, 오늘도 완전 치열하게 일해야 합니다. 뒷골땡기는 거... 좀 가라않을까 싶어..잠시 들러..

피곤한 하루를 마치고..

바쁜요즘, 아침일찍 서둘러 치과 검진을 받고, 다시 건강검진센터에 가서 재검진을 하고 왔습니다. 오전을 검진받느라 피곤하고 오후에는 바쁘게 일하며, 늦은 시간까지 일하고 늦은시간에 돌아온 오늘은... 많이 피곤한 하루였습니다. 모두들 건강 챙기시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늘 편안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딸에게 받은 작은 선물

이틀후에 결혼기념일인데.. 이젠 기념일도 무뎌져서 그냥 일상으로 다가올 뿐입니다. 퇴근하고 돌아오니 결혼기념일 축하해~~라며 미리 선물을 준답니다. 미술학원에서 직접 그림을 그려서 만든 도자기컵이랍니다. 도자기로 만들어 직접 구운 컵인데 하얀색이어서 그런지 종이컵처럼 보이는군요...ㅠㅠ 정성스럽게 그린 그림이 예뻐서 돌려가며 담아봤어요~~ 이쁜딸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