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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나누기

책속의 한 구절.. 책속의 한 구절.. 책을 읽다가 정말 당연한 내용인데도 아, 그렇지! 그래 맞아.. 하는 그런 구절들이 있는데.. 오늘 잠시 머리도 식힐겸 해서 짦은 글의 내용이 담긴 책을 보다가 한페이지에 적힌 글을 옮겨봅니다. 신용카드 신용이 있을 때 사용하는 카드.. 신용카드을 꺼내기 전에 내가 과연 신용이 있는 사람인지, 아니면.. 신용카드만 있는 사람인지 1분만 생각해 볼 것. 정말 참 맞는 말 맞죠~ 신용이 있을때만 사용할 수 있는 카드.. 요즘 문제가 많이 되는 신용카드.. 잘 사용합시다! 개인신용정보조회하고 적합한 대출상품 알아보기 신용등급올리는방법/신용등급상승비법 7단계 개인신용정보조회 알아보기/신용정보조회서비스 개인파산자격과 개인파산신청절차 및 개인파산 무료상담 개인파산에 대한 잘못된 인식 바로알기 개.. 더보기
졸업식~ 오늘 초등학교 졸업하는 딸 덕분에 하루 휴가를 냈어요~ 울 딸 다니는 초등학교가 유난히 학생수가 많아서 졸업생만 400명이 넘는군요.. 졸업생과 가족들이 함께 모이니 그 넓은 체육관이 발 디딜틈이 없이 꽉 차더군요.. 식전행사에서 아이들이 보여주는 여러가지 모습들을 보면서 흐뭇하게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온가족과 함께 졸업식을 치르고.. 한시간 넘는 시간을 서서 지켜보느라 오히려 일하는 거 보다 더 피곤한 시간을 보낸 하루였네요. 계속해서 바쁠듯해서, 중학교가면 필요한 증명사진을 졸업식 끝나고 교복입고 미리 찍었답니다. 교복을 입으니 제법 의젓한 모습이네요.ㅎㅎ 이렇게 오늘도 마무리 합니다. 늘 좋은날 되세요~ 더보기
오늘은 쉽니다~ 오늘은 쉽니다. 딸이 연극하는데 필요한 배역 얼굴을 그린 그림으로 대신 인사드려요~ 흥부와 놀부에 등장하는 배역입니다. 귀엽게 봐주시고 즐건 주말 보내세요~~ 더보기
월요일... 월요일... 완전 바쁜 하루.. 너무 열심히 일한 하루.. 피곤하지만 그래도 뿌듯한 하루.. 모두들 월요일 잘 보내셨나요? 간단한 안부 전하며 마무리 합니다~ 늘 좋은날 되세요~ 더보기
눈오는날에.. 눈 오는날에.. 지난번 눈이 소담스럽게 아주 많이 내리던날, 핸폰에 담아봤어요.. 올겨울 서울에 이렇게 많이 눈내리는것이 처음이었던듯해요.. 퇴근하면서 그냥한번 찰칵!! 친정엄마가 보내준 한라봉, 너무 크고 예뻐서 찰칵!! 집에서 신랑이랑 맛있게 나눠먹었어요~~ 좋은날 되세요~~ 더보기
이쁜딸이 그려준 엄마 캐릭터~ 이쁜딸이 그려준 엄마 캐릭터~ 블로그를 하면서 프로필에 올릴 사진이나 그림이 마땅하지 않아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딸에게 부탁을 했었답니다. 늘.. 자기 그리고 싶은그림만 그리더니.. 약간의 조건(?)부로 하나를 그려주었답니다. 엄마을 잘 나타내는 모습으로 그려달라고 부탁을 했는데.............!! 제가 이렇게 생겼나봅니다..ㅎㅎ 이쁜딸, 그림도 잘그려~~ ^^ 그림만 좋아하는 이쁜딸~ 어쩌면 좋죠? 우리딸, 이렇게 시간보내요~ 참 나... 치사하게 완전 성의없이 끄적끄적... 그려주네요.. 그래도 일단 오늘은 이 그림으로 받기로 했습니다. 다음에 기분 좋을때 다시 부탁을 해봐야겠네요. 계속보니 나름 밉지는 않아 보이네요. ㅎㅎ 어떠세요? 아주 밉상은 아니지요? 늘 좋은날 되세요~ 더보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동안 정신을 못차릴 정도로 너무 바쁘고.. 너무 바빠서인지 몸상태도 좋지 않고.. 그래도 해야할일은 꼭 해야 하기에.. 몸은 힘들었지만, 그래도 잘 마무리 할 수 있어서 다행스런 마음이랍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블로그를 소홀히 할 수 밖에 없었는데... 그래도 와주셔서 힘을 주신 분들께 감사드려요~ 블로그에 오면 관심과 격려를 주는 글이 정말 큰 힘이 된다는걸 느꼈답니다.. 멀리있는 친구나 친척보다도... 얼굴도 모르는 블로그 이웃이 더 가깝게 느껴지는 기분이랄까요...ㅎㅎ 아무튼 새해 늘 건강하시고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들이 꼭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여기 오시는 모든분들, 새해 더 많이 행복하시고 더 많은 복 우리 함께 받아보아요~~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더보기
싸~ 하니 뒷골이 땡기는군요... 싸~ 하니 뒷골이 땡기는군요... 6시 정시 퇴근인데. 7시퇴근, 8시퇴근, 9시퇴근.... 10시 퇴근 11시 퇴근. 12시 퇴근... 결국은.. 새벽 1시 퇴근... 퇴근해서 자는 아이들 얼굴보고 아침에 자는 아이들 얼굴보고 출근하고.. 방학인데도 엄마 바쁘기만 하니 제대로 챙기지도 못하고 함께 하지도 못하네요..ㅠㅠ 계속되는 야근으로 날마다 빡세게 일하다보니... 집안이 엉망이네요.. 어제는 갑자기 뒷골이 싸 ~ 하니 땡기는 느낌이 확 올라오더니, 지금까지 뒷골이 땡기는 기분이 드는군요.. 요즘 주위에서 아픈 사람들이 하도 많아서... 몸에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그냥 지나치던 예전과는 다른 느낌입니다. 어쨌든, 오늘도 완전 치열하게 일해야 합니다. 뒷골땡기는 거... 좀 가라않을까 싶어..잠시 들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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