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나누기/일상이야기

아들은 고딩, 엄마는? 엄마도 고딩!

일상에서 행복찾기 2011. 3. 4. 09:42




아이들이 초등학생이면
엄마도 초등학생이 되고

중학교 진학을 하면
그에 따라 엄마도 중학교에 진학하고..


이젠 아들이
그 무섭다는 고등학생이 되었으니,
엄마도 고등학교에 진학한건가?



중학교는 학교가 5분거리의 가깝기도 했지만,
등교시간도 8시 30분까지여서 여유가 있었던 아침이었는데..

본인이 희망해서 배정받은 고등학교는,
걸어서 30분정도의 거리이다.


거기다가 등교시간도 7시 40분까지 입실완료라고 하니,
이건 뭐 고등학교 입학하자 마자 입시대열에 들어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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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엄마,
6시에 일어나서 부산스럽다.

중학교 졸업하고,
2월 한달을 여유롭게 보내다가 6시에 일어나려니 아들도 힘들고...
엄마도 힘들고...ㅠㅠ

곧 적응될테지만,
처음부터 너무 무리하다는 생각이 떠나질 않는 내가 이상한걸까..

아웅~~
그나저나 바쁜요즘,

늦게자고 일찍 일어나려니 몸이 피곤하다.

오후부터 날씨가 좀 풀린답니다.
모두들 좋은날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