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랫만에 찾아오니... 낯설고 어색하네요..ㅠㅠ 분명 제 블로그인데도 너무 오랫만이라 낯설기도 하고 글쓰기가 어색한 기분마저 듭니다.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블로그를 방치해버린 결과가 되었는데.... 왜 그랬을까.... 싶네요. 그래도, 잊지 않고 다시 찾은 블로그.. 다시 시작해볼까 합니다. 봄에는 어딜가도 꽃구경을 할 수 있는 정말 좋은 계절인듯합니다. 봄꽃축제도 참 많이 하는데... 아직 제대로 봄꽃축제를 보러가지는 못했네요. 벚꽃과 진달래꽃이 만발하고~ 어딜봐도 화사한 꽃구경~~ 기분마저 좋아지게 하는 봄꽃축제~ 봄이 지나기전에 꼭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