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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

3월마무리~ 3월이 벌써 다 지나갔네요. 시간 참 빠르네요. 바쁘게 열심히 보낸 3월, 뿌듯함과 공허함을 함께 느끼게 해준 한달. 요즘 어딜봐도 꽃들이 만발한 모습이네요. 하얀목련도 자목련도 개나리도 산수유도~ 참 이쁘게 피어서 보기만해도 좋으네요. 예쁜 목련꽃도 이제 곧 지고 말겠지요. 피어있는동안 이쁜모습 많이 봐두어야겠어요. ㅎㅎ 봄은 참 짧아요. 그래서 더 아름다운모습인지도. . 3월 마무리 잘하고 4월도 활기차게 잘 보냅시다. 즐건저녁시간 되세요. 더보기
봄날~ 출근길에 본 활짝 핀 개나리~ 아파트 담장위에 핀 샛노란 개나리가 참 이쁘다. 어느새 이렇게 개나리가 활짝피었네. 며칠 남지 않은 3월, 너무 바쁘게 보낸 3월~ 어느새 봄도 3월도 훌쩍 지나버린듯. . 퇴근길에 본 벚꽃~ 밤에 보는 조명에 비친 벚꽃도 참 이쁘다. 어느새 이렇게 활짝 피어서 기분좋게, 들뜨게 설레이게 하는 기분을 안겨주네. 작은 벚꽃잎이 흩나리는 모습은 한없이 설레이게 한다. 내마음이 하늘하늘 떠다니기라도 하듯. . 봄날~ 날씨도 좋고 꽃들도 예쁘고 마음까지 설레이는 봄날은 참 행복하다. 행복한 봄날이 좀 더 길었으면. . 더보기
우리집 달력을 보니 봄은 봄이네요.. 다들 봄이라고 하는데, 날씨는 차가운 바람이 남아서 멀게만 느껴지는 봄이.. 달력한장 넘기고 보니 봄이 왔음을 확실하게 보여주는군요... 봄꽃의 대명사, 벗꽃과 개나리.... 봄이 왔네요. 4월중순까지도 예년기온보다는 낮을거라는 예보를 들었는데, 그래도 이젠 많이 따스해졌죠? 화사한 봄날, 행복한 봄말 되세요~ (달력사진이랍니다. ㅎㅎ) 주말에 운동하고 돌아오는 길에 보니 아파트 담벼락에 벌써 개나리가 피었더군요. 반가워서 한컷 담아봤답니다. 담벼락은 삭막한데, 담벼락위의 노란색 개나리가 너무 반갑네요. 더보기
숙제 ㅎㅎ 그동안 바빠서 글을 너무 올리지 못해 오늘은 자다가 일어나서 이렇게 숙제를 하고 있네요. ㅋㅋ 밀린 숙제 하는듯한 기분이네요.. 누가 하라고 혼내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흠.. 블로그 한지 오래되지 않았지만, 글을 올리지 않으니 뭔지 모를 부담을 않고 있는듯한 기분이네요. 참 나.. 부산에는 벌써 개나리가 피었다네요. 서울엔 아직도 쌀쌀한데 말이죠~ 개나리 피면 저도 자전거타고 달리고 싶군요. 봄나들이 가고 싶어지는 사진이네요. 즐거운 봄날 맞이하세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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