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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투덜거리던 일상에 감사~ 바쁘다. 많이 바쁜요즘, 시간이 지나고 보면 왜 그렇게 투덜대며 보냈을까. . 생각이 든다. 바쁠땐. . 정말 힘드니까. 힘들고 지치니까 투덜거림이 많아지고 짜증도 많아지고 예민해지기도 하고.. 몸이 건강하지 못할때를 생각하면, 지금의 모든것을 감사함으로 여겨야 하는데 금새 잊어버린다. 건강하게 내가 해오던 일을 내가 할 수 있음에~ 그것만으로도 감사할 일이다. 일이 많다는것은 그만큼 해낼 능력이 된다는것이고 아직도 내가 할수 있다는것은 나에게 일할 능력이 살아있음이고. . 피곤한 하루를 보내고 퇴근길에 느끼는 일상의 소중함을 기억하며 오늘 하루도 감사하게 마무리 하고파~ 늘 감사함을 잊지말기를. . 더보기
요즘 하루가 어찌가는지 모르겠습니다~ 하루의 시간이 어찌 지나가는지... 이제 퇴근하려고 보니 벌써 오늘도 마감해야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네요. 요즘.. 너무 바빠서.. 하루종일 일에 치여 시간가는줄 모르겠네요. 그래도 세상은 여전히 잘 흘러갑니다. 내가 바쁘든... 한가하든.. ㅎㅎ 오늘은 유난히 피곤하군요.. ㅠㅠ 피곤하면 신체부분중에 제일 약한 부분에서부터 신호가 옵니다. 저같은 경우는... 잇몸이 약해서 .. 제가 피곤하다 느끼기도 전에 벌써 잇몸이 신호를 보냅니다.. ㅠㅠ 잇몸이 들뜨기 시작한거죠~ 이럴땐 아무것도 하지말고 바로 쉬어줘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며칠을 고생하거든요. 얼른 집에가서 푹 쉬어야겠습니다. 저 퇴근합니다~~ 모두들 늘 좋은날 되세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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