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백 썸네일형 리스트형 공백... 시기적으로 너무나 좋은 계절 5월.. 그 좋은 5월의 시간을 블로그는 잠시 접어두고, 치열하게 일과 함께 보내고 나니.. 활짝핀 장미꽃을 감상할 겨를도 없이 어느새 5월이 지나버렸네.. 이제 또 다시 시작해보고자 하건만, 한달의 공백이 너무나 긴 시간이었나보다. 뭘.. 어떻게.. 다시 시작해야할지.. 쉽지 않네. 치열하게 일한 5월이 팽개쳐진 블로그에겐 너무도 잔인한 5월이었다는것을 다시한번 느끼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