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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나누기/일상이야기

명절 잘 보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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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셨죠~~

설 잘 보내고 이제 집에 왔습니다.

몸은 피곤하고,

해야 할 집안일만 남아있지만,

그래도 일단 집에 돌아오니 왠지 편안한 느낌이네요.

북적거리며,

큰댁에서 차례 지내고

다시 시댁으로 와서  또 다시 북적거리며 보내다가 집에오니 너무 조용하고 편안하네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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