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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나누기/일상이야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스타벅스 이용해 보니




볼 일이 있어서 외출했다가 돌아오는 길에
커피가 마시고 싶다는 딸과 함께 스타벅스에 갔습니다.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커피숍에서는 좌석을 이용할 수가 없는 상태입니다.

집 근처여서 커피를 포장해서 가져왔는데요,
커피숍 분위기가 정말 낯설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좌석 이용이 불가능하다는 안내표지가 테이블 위에 놓여 있습니다.



스타벅스 매장 모습입니다.
테이블도 없고 좌석도 없습니다.
빈 창고 같은 모습에 씁쓸한 기분이 드네요.

이런 생활이 언제까지 계속될지,
커피숍에 앉아서 수다떨던 지난날이
그립습니다.



그래도 스타벅스 매장을 찾는 사람은 꽤 있더군요. 모두 포장해서 가는 것이지만, 손님이 있어서 다행스러운 마음이었습니다.

거리두기를 하며 대기하다가 커피를 주문하고
받아왔습니다.




추운날에도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주문하네요.

코로나 19가 많은 것들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개인위생 철저하게 하면서
방역지침 잘 지키면서
건강하게 일상을 잘 유지해야겠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스타벅스 다녀오면서
보통의 일상이 소중함을 다시 한 번 깨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