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2

일상..

일상.. 하루를 온전하게 혼자서 푹 쉬게 된 하루.. 연말인데, 남아있는 휴가가 있어서 오늘 휴가를 내고 쉬었는데... 바쁜 일과를 보낼때보다 오늘처럼 어쩌다가 집에서 혼자 시간을 보내게 될때는 오히려 더 늘어진 듯.. 계획도 없고.. 바쁘다고 미루었던 일을 해도 좋을텐데.. 그저 마냥..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그냥 늘어져서 쉬게된다.. 뒹굴며 쉬다가 지치면.. 일어나 컴퓨터를 켜고, 인터넷 삼매경에 빠져도 보고.. 그것도 재미없어질 즈음... 집안일 한다고 둘러보면.. 어느새 하루가 다 지나간 시간... ㅎㅎ 그렇게 하루종일 푸~~~욱 쉬고.. 한해를 보내는 연말인데.. 한해동안 지냈던 일을 정리도 하고, 내년에는 어떻게 보낼지 계획도 세워보고 해야할텐데... 그런생각은 늘 생각으로..마음만으로....

너무 추워요~~

올겨울 제일 추운 날씨인가 봅니다. 바람이 이리도 차다니.. 귀가 얼얼하고, 손이 시리고 발도 시리고.. 춥다는 예보를 들었긴 해도 찬바람이 피부에 와 닿으니 더욱 실감나는 날씨네요. 출근길에 많이 추웠습니다. 밖에서 일하시는 분들, 정말 많이 힘들듯 하네요. 바람이 너무도 차서.... 경기가 어렵고 생활이 어려워도 시간은 흐르고 하루하루 지나 벌써 연말... 크리스마스도 여지없이 돌아오고, 오늘은 그 이브날, 모두들 가족과 연인과 친구와 마음만은 풍성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쁜딸이 종이로 만든 크리스마스 리스로 모두에게 안부 대신합니다. 모두들 메리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