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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나누기/일상이야기

하루.. 누구에게나 부족한 하루.. 하루.. 누구에게나 부족한 하루.. 일주일 시간을 주면 딱 하루가 부족하다. 한달 시간을 줘도 딱 하루가 부족하다.. 제대로 해보려면 늘 하루가 부족하다.. 하루 일찍 시작하면 어떨까.. 그래도 여전히 하루가 부족하다. 마지막에 하루가 더 주어진다 해도 다시 하루가 부족하다. 늘 하루가 부족한 게 인생이다. 늘 시간에 쫓겨 아쉬운 결과를 만들어 내는게 인생이다. 늘 다음엔 제대로 해야지 다짐하는게 인생이다. 충분한 시간은 어디에도 없으니.. 조금 아쉬운 결과에도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 학교밖 선생님 중에서.. 요즘 너무 바쁜시간을 보내고 있어서.. 늘 시간이 부족하다고 생각되어지는 날들인데.. 이글을 보니.. 잠시 멈추고 생각하게 하는군요.. 늘 부족한 하루.. 더보기
책속의 한 구절.. 책속의 한 구절.. 책을 읽다가 정말 당연한 내용인데도 아, 그렇지! 그래 맞아.. 하는 그런 구절들이 있는데.. 오늘 잠시 머리도 식힐겸 해서 짦은 글의 내용이 담긴 책을 보다가 한페이지에 적힌 글을 옮겨봅니다. 신용카드 신용이 있을 때 사용하는 카드.. 신용카드을 꺼내기 전에 내가 과연 신용이 있는 사람인지, 아니면.. 신용카드만 있는 사람인지 1분만 생각해 볼 것. 정말 참 맞는 말 맞죠~ 신용이 있을때만 사용할 수 있는 카드.. 요즘 문제가 많이 되는 신용카드.. 잘 사용합시다! 개인신용정보조회하고 적합한 대출상품 알아보기 신용등급올리는방법/신용등급상승비법 7단계 개인신용정보조회 알아보기/신용정보조회서비스 개인파산자격과 개인파산신청절차 및 개인파산 무료상담 개인파산에 대한 잘못된 인식 바로알기 개.. 더보기
졸업식~ 오늘 초등학교 졸업하는 딸 덕분에 하루 휴가를 냈어요~ 울 딸 다니는 초등학교가 유난히 학생수가 많아서 졸업생만 400명이 넘는군요.. 졸업생과 가족들이 함께 모이니 그 넓은 체육관이 발 디딜틈이 없이 꽉 차더군요.. 식전행사에서 아이들이 보여주는 여러가지 모습들을 보면서 흐뭇하게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온가족과 함께 졸업식을 치르고.. 한시간 넘는 시간을 서서 지켜보느라 오히려 일하는 거 보다 더 피곤한 시간을 보낸 하루였네요. 계속해서 바쁠듯해서, 중학교가면 필요한 증명사진을 졸업식 끝나고 교복입고 미리 찍었답니다. 교복을 입으니 제법 의젓한 모습이네요.ㅎㅎ 이렇게 오늘도 마무리 합니다. 늘 좋은날 되세요~ 더보기
오늘은 쉽니다~ 오늘은 쉽니다. 딸이 연극하는데 필요한 배역 얼굴을 그린 그림으로 대신 인사드려요~ 흥부와 놀부에 등장하는 배역입니다. 귀엽게 봐주시고 즐건 주말 보내세요~~ 더보기
월요일... 월요일... 완전 바쁜 하루.. 너무 열심히 일한 하루.. 피곤하지만 그래도 뿌듯한 하루.. 모두들 월요일 잘 보내셨나요? 간단한 안부 전하며 마무리 합니다~ 늘 좋은날 되세요~ 더보기
눈오는날에.. 눈 오는날에.. 지난번 눈이 소담스럽게 아주 많이 내리던날, 핸폰에 담아봤어요.. 올겨울 서울에 이렇게 많이 눈내리는것이 처음이었던듯해요.. 퇴근하면서 그냥한번 찰칵!! 친정엄마가 보내준 한라봉, 너무 크고 예뻐서 찰칵!! 집에서 신랑이랑 맛있게 나눠먹었어요~~ 좋은날 되세요~~ 더보기
이쁜딸이 그려준 엄마 캐릭터~ 이쁜딸이 그려준 엄마 캐릭터~ 블로그를 하면서 프로필에 올릴 사진이나 그림이 마땅하지 않아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딸에게 부탁을 했었답니다. 늘.. 자기 그리고 싶은그림만 그리더니.. 약간의 조건(?)부로 하나를 그려주었답니다. 엄마을 잘 나타내는 모습으로 그려달라고 부탁을 했는데.............!! 제가 이렇게 생겼나봅니다..ㅎㅎ 이쁜딸, 그림도 잘그려~~ ^^ 그림만 좋아하는 이쁜딸~ 어쩌면 좋죠? 우리딸, 이렇게 시간보내요~ 참 나... 치사하게 완전 성의없이 끄적끄적... 그려주네요.. 그래도 일단 오늘은 이 그림으로 받기로 했습니다. 다음에 기분 좋을때 다시 부탁을 해봐야겠네요. 계속보니 나름 밉지는 않아 보이네요. ㅎㅎ 어떠세요? 아주 밉상은 아니지요? 늘 좋은날 되세요~ 더보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동안 정신을 못차릴 정도로 너무 바쁘고.. 너무 바빠서인지 몸상태도 좋지 않고.. 그래도 해야할일은 꼭 해야 하기에.. 몸은 힘들었지만, 그래도 잘 마무리 할 수 있어서 다행스런 마음이랍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블로그를 소홀히 할 수 밖에 없었는데... 그래도 와주셔서 힘을 주신 분들께 감사드려요~ 블로그에 오면 관심과 격려를 주는 글이 정말 큰 힘이 된다는걸 느꼈답니다.. 멀리있는 친구나 친척보다도... 얼굴도 모르는 블로그 이웃이 더 가깝게 느껴지는 기분이랄까요...ㅎㅎ 아무튼 새해 늘 건강하시고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들이 꼭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여기 오시는 모든분들, 새해 더 많이 행복하시고 더 많은 복 우리 함께 받아보아요~~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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