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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소풍, 요즘은 현장학습.. 오늘 딸이 현장학습을 갔습니다. 예전에는 소풍이라고 했던 명칭이 요즘은 현장학습으로 바뀌었지요. 제가 어렸을적에는 소풍이라고 해도 특별한 간식이나 특별한 도시락을 준비할 수 있는 형펀이 되질 못했답니다. 김밥을 싸가는 날은 정말 최고의 소풍이 되는 날이었고, 늘 먹던 밥에 김치, 단무지, 특별히 삶은계란하고 사이다 한병 가져갈 수 있으면 정말 푸짐한 소풍이 되었었지요. ㅎㅎ 정말 옛날 얘기네요. 예전에는 엄마나 할머니들이 꼭 따라갔었던 기억이 나네요. 농번기로 인해 엄마가 늘 오시지 못했던 저는 소풍이 그리 반가운 날은 아니었던듯해요.. 어렸을적에는.. ㅎㅎ 오늘 현장학습 간 울딸, 김밥도 싫고.. 유부초밥도 싫고... 그냥 주먹밥 싸달랍니다. 요즘은 먹거리가 너무 흔해져서 어지간해서는 특별한 음식이라고.. 더보기
[의료실비보험]저렴하게 가입할수있는 의료실비보험추천/비교해보고 가입하기 ◈ 의료실비보험은 얼마정도의 금액이 적당할까? 의료실비보험을 가입하는 가입자의 나이나 여건에 따라서 그 비용은 조금씩 달라질 수 있겠지만, 전문가들이 얘기하는 의료실비보험 보험의 적정비용은 2~3만원 정도의 금액이 적당하다고 말합니다. 부모님 의료실비보험은 어떻게 가입해야할까? 어떤 상품이 좋을까?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국민의 절반 이상이 의료실비보험을 가입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관심은 있는데 가입하지 못하신분들도 아주 많죠. ◈ 폭넓은 보장을 제공하는 의료실비보험 어떤 형이 좋을까요? (순수보장형&만기환급형) 처음에 보험을 가입하는 사람이거나, 아니면 다른 보험은 있는데 의료실비를 보장해주는 보험이 없어서 의료실비를 가입하려고 문의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렇게 될 때 한가지 고민.. 더보기
우리집 달력을 보니 봄은 봄이네요.. 다들 봄이라고 하는데, 날씨는 차가운 바람이 남아서 멀게만 느껴지는 봄이.. 달력한장 넘기고 보니 봄이 왔음을 확실하게 보여주는군요... 봄꽃의 대명사, 벗꽃과 개나리.... 봄이 왔네요. 4월중순까지도 예년기온보다는 낮을거라는 예보를 들었는데, 그래도 이젠 많이 따스해졌죠? 화사한 봄날, 행복한 봄말 되세요~ (달력사진이랍니다. ㅎㅎ) 주말에 운동하고 돌아오는 길에 보니 아파트 담벼락에 벌써 개나리가 피었더군요. 반가워서 한컷 담아봤답니다. 담벼락은 삭막한데, 담벼락위의 노란색 개나리가 너무 반갑네요. 더보기
[저축의필요성]부자/의사,변호사,회계사/자영업자/월급생활자 모든 사람에게 저축은 필요합니다. 흔히 말하는 부자, 의사,변호사,회계사등 전문직에 계시는분, 또 자영업자와 월급생활자들.. 하지만 직업과 생활 여건에 따라 저축설계가 달라야 합니다. 그 이유는, 직업에 따라 향후 필요자금이 달라 가입금액도 달라지기 때문이지요. 직업과 생활 여건에 따라 저축의 필요성을 알아볼까요? 자산이 많은 부자가 저축이 필요한 이유 부자는 돈이 많으므로 굳이 저축을 들지 않아도 될 것처럼 생각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불의 사고나 질병이 생기거나 갑자기 지출해야할 목돈이 생겨도 갖고 있는 자산만으로 치료비나 부양가족의 생계비를 충분히 감당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자산가들에게 저축은 또 다른 장점으로 다가갈 수있습니다. 우선 부자의 습성상 큰 목돈을 지출하는데 세심하므로 매월 적은.. 더보기
숙제 ㅎㅎ 그동안 바빠서 글을 너무 올리지 못해 오늘은 자다가 일어나서 이렇게 숙제를 하고 있네요. ㅋㅋ 밀린 숙제 하는듯한 기분이네요.. 누가 하라고 혼내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흠.. 블로그 한지 오래되지 않았지만, 글을 올리지 않으니 뭔지 모를 부담을 않고 있는듯한 기분이네요. 참 나.. 부산에는 벌써 개나리가 피었다네요. 서울엔 아직도 쌀쌀한데 말이죠~ 개나리 피면 저도 자전거타고 달리고 싶군요. 봄나들이 가고 싶어지는 사진이네요. 즐거운 봄날 맞이하세요^^ 더보기
김범수/태연 '달라' / 아들이 푹 빠진 가수 김범수 / 요즘 아들이 푹 빠져 있는 노래랍니다. 김범수, 태연 노래를 너무 잘한다고 칭찬이 대단하네요. ㅎㅎ 한번 들어보실래요? 어떠세요? 더보기
빠듯한 일상, 긴장풀리니 더 피곤해~ 일이 마무리 되고, 바쁜 일상이 어느정도 안정되면 몸도 마음도 편안해져야 할진데... 그동안 긴장된 마음이 한꺼번에 주루룩 흘러내리듯이 긴장된 마음이 풀어지니.. 왠일인지 몸이 더 피곤함을 느낀다. 퇴근하고 바로 넉다운 되서 한숨 자고 일어났는데도... 그래도 노곤하고 피곤이 풀리지 않는다. 체력의 한계인가.. 한숨자고 일어나니.. 몸은 피곤해도 이제 잠들려면 한참 있어야 할텐데.... 이래저래 피곤하군.. 위의 아저씨처럼 활기찬 나날을 보내야 할텐데...............!! 내일부터 또 열심히 살아봐야지!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더보기
자동차전용도로에서는 뒷자석에서도 안전벨트 맵시다 2011.3.31일부터 자동차 전용도로에서는 뒷자석에서도 반드시 안전벨트를 착용해야 합니다. 미착용시 범칙금이 부과됩니다. 라고, 퇴근길에 라디오에서 알려주는 걸 들었습니다. 특히, 택시기사님들 앞으로 안전벨트 때문에 고생좀 하시겠습니다. 자동차전용도로를 운행시 뒷자석 손님이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아도 운전자에게 범칙금이 부과된다 고 하니, 실랑이가 벌어질 수 있는 상황이 될 수도 있을것 같네요. 우리모두 안전벨트 착용으로 내안전 내가 지키고, 안전운전이 되도록 합시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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