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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과 아들 딸 모두 공부할때
늦은시간까지 함께하며,
책도 읽고
간식도 챙겨주고
잠시 쉬기도 하면서
심심하고 한가로울때 해놨던 십자수로
작은 파우치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십자수와 자투리천을 잘라 준비하고
안쪽에 댈 솜도 사이즈 맞추어서 잘라 준비하고
속에 댈 천과 솜도 준비해서 시침질 하고
앞면과 뒷면을 바느질한 모습입니다.
바느질 해놓으니 예뻐보이네요.ㅎㅎ
앞면과 뒷면을 붙여서 바늘질 한 모습입니다.
요건 뒤집어서 본 안쪽 모습이에요.
윗부분에 끈을 달 곳에 천을 덧댄 모습입니다.
색상이 같아서 잘 보이지 않네요.
끈을 달아서 완성한 모습입니다.
뒷모습이에요.
저 끈은 운동화살때 여분으로 딸려온
운동화끈을 재활용한거랍니다.ㅎㅎ
완성된 모습,
앞모습입니다.
바탕에 누빔으로 처리했는데,
체크무늬라서 잘 보이질 않네요.
완성된모습,
끈을 양쪽으로 잡아본 모습입니다.
나름 만족스럽게 예쁘게 만들어졌네요.
바느질을 따로 배우지는 않아서
제대로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방식대로 해본거랍니다.
전체적으로 잘 된듯해서 기분 좋습니다.
예쁘게 봐 주세요.~
속에 댈 천과 솜도 준비해서 시침질 하고
앞면과 뒷면을 바느질한 모습입니다.
바느질 해놓으니 예뻐보이네요.ㅎㅎ
앞면과 뒷면을 붙여서 바늘질 한 모습입니다.
요건 뒤집어서 본 안쪽 모습이에요.
윗부분에 끈을 달 곳에 천을 덧댄 모습입니다.
색상이 같아서 잘 보이지 않네요.
끈을 달아서 완성한 모습입니다.
뒷모습이에요.
저 끈은 운동화살때 여분으로 딸려온
운동화끈을 재활용한거랍니다.ㅎㅎ
완성된 모습,
앞모습입니다.
바탕에 누빔으로 처리했는데,
체크무늬라서 잘 보이질 않네요.
완성된모습,
끈을 양쪽으로 잡아본 모습입니다.
나름 만족스럽게 예쁘게 만들어졌네요.
바느질을 따로 배우지는 않아서
제대로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방식대로 해본거랍니다.
전체적으로 잘 된듯해서 기분 좋습니다.
예쁘게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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