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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이문세입니다

속상함..아쉬움.. 이문세 임시하차..오늘아침 이문세입니다. 오늘아침 이문세입니다 날마다 정겨운 목소리로 하루를 시작했었는데, 공연에 집중하기 위하여 6개월동안 임시하차를 한다며 오늘이 마지막 방송이라고 알려주네요. ㅠㅠ 너무 아쉽고 속상하네요. 이문세님, 목소리도 좋고.. 노래도 좋고... 라디오 진행하는것도 너무 좋았는데... 잉잉 속상해요. 내일부터 무슨재미로 하루를 시작해야할까요? 새로 시작하는 DJ는 아직 생소하고 별로..... 속상한 마음을 달래며 이문세의 '서로가' 감상해봅니다. 이문세 : 서로가 길을 걸으며 생각에 잠겼네 그대는 어디에서 무슨 생각하며 살고 있는지 우리는 서로 서로 그리며 살아왔겠지 지금도 서로를 그리며 조그만 소리로 모두 잊었겠지 말하겠지 하지만 이야기 끝나지 않았어 아름다웁지만 서러운 일들이 끝없는 인연속에 미치듯 너를 만나 아름.. 더보기
우린 제법 안 어울려요~~ ㅎㅎ 라디오 프로그램 '오늘아침 이문세입니다' 에서 미니 음악회라고 하는데, 타이틀이 '우린 제법 안 어울려요~" 전혀 어울리거 같지 않은 가수 두분을 모셔서 미니 음악회를 합니다. 오늘은 남진 과 윤종신. 안어울릴듯 한데, 아주 잘 어울리고 두분의 노래도 무지 좋네요. 남진님, 윤종신의 노래중에 제목이라도 아는거 있냐는 문세님 질문에 모릅니다!! 간단명료하게 대답하시네요. ㅎㅎ 모른건 모른다고 해야한다며... ㅎㅎ 재밌네요. 윤종신님은 어렸을적 남진님 노래 들으며 자랐다는데.. ㅎㅎ (윤종신 : 본능적으로) (남진 : 빈잔) 즐감 하셨어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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