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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이게뭐람..............!  너무 바빠 열흘이 다 되도록 블로그에 글 하나를 못올리다니.. 아.. 너무 피곤하고, 힘들고.. 일은 왜 이리 많은거야 ㅠㅠ 사무실에 생긴 많은 변화와 많은 일처리를 해야하는 요즘, 하루의 시간이 어찌 가는지.. 일주일이 어찌 가는지..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버리네~~ㅠㅠ 나의 어렸을적 모습과 너무나 닮은 딸의 어렸을적 모습... 참 이런모습보면 너무도 신기한듯... 보고 있으면.. 그저 세월만 말없이 흐르고 있는 느낌.. 할수만 있다면, 지나간 시간들 다시 불러 돌아오게 하고 싶은맘 가득합니다 ~~~@@!! 더보기
엄마가 없으면 꼭 탈이 난다구??!! 3월이면, 제가 하는 일은 많이 바쁜 시기입니다. 삼일절 공휴일인 어제도 저는 출근을 했더랬습니다. 물론 가족은 모두 휴식을 취하며 출근준비, 개학준비를 하기로 했지요. 가족 누구한테서도 전화 한통 없었던 어제, 엄마없이 보내는 하루가 쉽지는 않았나봅니다. 신랑이랑 아이들... 엄마없이 보내는 날이면 어김없이 탈이 나곤 합니다. 어제도, 아이들과 신랑....뭔가 어긋난 것이지요. 그래서 모두가 전화 한통도 하지 않은거지요. 아주 예전 모습의 딸입니다. 그때도 이뻤고 지금도 너무 이쁜 딸인데..... 왜 ? 뭐가 ? 맘에 안들어서 혼내냐구요... !! 통통했던 아들, 그때나 지금이나 쾌할하게 멋지게 커 준 아들인데, 아빠는 왜 아들만 보면 타박할 꺼리를 찾는걸까요? 정말 답답합니다.ㅠㅠ 이렇게 멋진 아들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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