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이웃 썸네일형 리스트형 비오는날 옆집에서 준 김치부침개 퇴근해서 저녁준비하느라 분주 한데 옆집에서 김치부침개를 가져 왔다. 안그래도 부침개나할까 생각하며 퇴근했는데 내마음을 어찌알았을까나~~~ 덕분에 잘먹고 잘먹었다 인사하며 수다도 떨고 ~~ 옆집이 이사온지 얼마 되지않아서 인사도 제대로 못했는데 부침개덕에 제대로 인사도하고 사는모습도 보고 .. 아직어린애들 키우느라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는듯하지만 상냥하고 예쁜이웃이 온듯해서 참 즐거운 기분으로 돌아왔다. ps.. 폰으로 짧게 글쓰기를 시도해봤는데, 쉽지 않네요~ 양해바랍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