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 썸네일형 리스트형 주말 한가한 시간에~~ 지난 주말에 모처럼 한가하게 보내게 되었었는데, 뭘 했는지 아세요? 신랑이 라면을 먹고 싶다더니 배나온다며 안먹는다고 하는 바람에 봉지를 뜯은 라면을 어째야하나 생각하다가, 어렸을때 먹었던 생라면이 생각나서 한조각 먹어보니 너무 맛있는거에요. 그래서 이렇게 생라면과 커피한잔을 마시며 생라면 한봉지를 다 먹어가며, 머니야님의 책을 읽으며 공부를 했다는 이야기랍니다~~ㅎㅎ 옛생각나서 추억의 중딩모습으로 오늘을 마무리합니다. 요즘 많이 바빠서 인사 못드려도 양해바랍니다. 늘 좋은날 되세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