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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나누기/반려묘 일상

어린이날 냥이는 심심해요~ 다들 어디갔냥~~ 어린이날 냥이는 심심해요~ 다들 어디갔냥~ 어린이가 없는 가정은 그냥 휴일을 보내고 계시겠지요?아침에 나가보니 산에 가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저는 오늘 약속이 있어서 산행을 못하고 그냥 바쁘게 보낸 하루였습니다. 집에 오니 냥이가 반갑게 맞아줍니다. 어린이날에 냥이는 심심해요, 다들 어디갔다오냥~~ 하는 것처럼 부비부비 하며 반겨줍니다. 심심한 냥이가 박스에 들어갑니다. 박스를 좋아하는 냥이는 심심할 때마다 박스에 들어가 숨어요. 그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냥이랑 오래 지내다 보니 울음소리로 뭘 원하는지 어느 정도는 파악이 되더라고요. 아이들 키울 때 울음소리로 아이의 상태를 파악하듯이, 냥이도 울음소리로 상태를 파악하기도 합니다. 심심할 때 놀아달라는 울음 배고플 때나 좋아하는 간식을 원할 때 높은.. 더보기
사랑스런 냥이~ 사랑스런 냥이~ 고양이와 함께 생활하면서 전에 느끼지 못했던 감정들을 경험하게 된다. 아침에 일어나서~ 외출에서 돌아올때~ 퇴근길에~ 꼭 앞으로 옆으로 다가와서 사랑스럽게 부비부비하는 모습, 너무나 사랑스럽다. 냥이의 잠자는 모습~ 너무나 편안하게 사랑스럽게 잔다. 세상 근심걱정 없이 부러울거없이 편안하게~ 없으면 찾고 안으면 도망가고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며 사랑받는법을 아는듯~ 이쁘고 사랑스럽다. 더보기
공부그만하고 나랑놀자냥~~ 공부그만하고 나랑 놀자냥~~야옹~ 딸이 공부하고 있으면 여지없이 헝크러진 책꽃이에 올라가서 놀아달라고 떼쓰는 쩡이~ 하는짓이 너무 귀엽고 예뻐서 안놀아줄수가 없다. 책때문에 불편할텐데... 그곳에서 잘도 뒹그는 쩡이랍니다. 그렇게 한참을 뒹굴며 시위하다가 안놀아주면 곤히 잠들어버리는 쩡이~ 불편한 곳에서 잘도 잡니다. ㅎㅎ 오늘도 여전히 공부하는 언니가 안놀아주자 또다시 올라갑니다. 가장높은곳으로 올라가서 땡그런 눈으로 쳐다봅니다. 놀아줘..놀아줘~~~ 조금 지나면 또 곤히 잠들겠지만... 날마다 이쁜짓하는 쩡이~ 쩡이때문에 오늘도 많이 웃습니다. ㅎㅎ 더보기
바구니를 좋아하는 고양이 쩡이~ 바구니를 좋아하는 고양이 쩡이~ 우리집고양이 쩡이는 박스, 쇼핑백, 그리고 바구니를 참 좋아합니다. 오늘도 이렿게 좁은 바구니에서 편안하게 놀면서 시간을 보냅니다. 놀기에는 좁은 바구니에 들어가서 뎅그르르 구르기도 하고, 사진을 찍으니 뭐하냐는 듯 쳐다보다가, 요기저기 몸단장까지~~ ㅎㅎ 좁아도 난 여기서 노는것이 재밌다는듯 이쪽저쪽 구르기도 하고, 한참을 놀다가 지쳤는지 머리 기대고 쉬고 있는 모습입니다. 넘 귀여워서 동영상을 찍어서 올리고 싶었는데, 휴대폰에서는 동영상이올라가질 않네요? 혹시 아시는분 계시려나요? 오늘도 바구니를 좋아하는 우리집 고양이 쩡이를 보며 웃어봅니다~ 더보기
너무 예뻐, 요녀석 덕분에 웃고 삽니다~ 너무 예뻐, 요녀석 덕분에 웃고 삽니다~ 우리집 고양이랍니다. 딸이 고양이를 키우자고 졸라대서 어쩔 수 없이 키우게 되었는데, 키우다 보니 저와 신랑이 더 이뻐하는듯 하네요. 고양이를 키우리라곤 상상도 못했는데.... 살다보니, 제가 고양이를 다 키우고 있네요. ㅎㅎ 어둠속에 있는 고양이의 눈이 아주 똘망똘망해 보입니다. 고양이는 사람이 만지는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나봅니다. 좀 안아보고 싶은데, 도망가기 일쑤고, 안았다 싶으면 스르륵 빠져나가버립니다. ㅠㅠ 어찌보면 고양이에게 사랑을 구걸하고 있는거 같기도 합니다. 그러다가도 잠잘때가 되면 발밑에 가까이 와서 자는 모습을 보면, 사랑하지 않을수가 없네요. 고양이가 이렇게 사랑스런 동물인줄 예전에는 미처 몰랐네요. 어두운곳에 있는 지금 모습은, 가려진 곳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