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갱년기증상일까.. 가까이 오는 신랑이 싫다는 친구의 고민..
서로 사느라 바빠서 연락만 하다가 오랫만에 만난 친구들..
사는 모습이 가지각색입니다. 학교다닐때는 서로 비슷한 환경에서 비슷한 성장기를 겪으며
보냈는데.. 직장생활과 결혼으로 인해 여자들의 삶은 많이 달라지는듯합니다.
아주 으리으리하게 잘 살아서 친구들의 부러움과 시샘을 한몸에 받는 친구도 있고..
어쩌면 좋으니... 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안타까운 현실속에서 생활하고 있는 친구도 있네요.
그러고 보면 그저 평범하게 생활하고 있는 저는 오히려 행복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갱년기 증상... 남편이 싫다는 친구
예전에 나이드신분이 하신 얘기중에 남편이 이유없이 싫어지고 하는 행동 하나하나 다 밉상으로
보인다는 말을 들었던 적이 있는데.. 아마도 그것이 갱년기증상이 나타나는 시기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오랫만에 만난 친구들 중에 그런친구가 있더라구요. 이것도 갱년기증상일까... 하면서 가까이 오는
남편이 그렇게 싫고 괜히 밉다는 생각이 든다고... 갱년기증상중에 이런 경우도 있느냐며 고민을
하더라구요.
갱년기증상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고, 모두가 같은 증상으로 나타나지는 않는가 봅니다.
가까이 오는 남편이 싫고 밉다는 친구의 고민... 정말 갱년기증상일까요?
보통의 갱년기증상은.. 얼굴에 열이나면서 화끈거리고, 땀이나고 유난히 덥고, 심장이 벌렁거리고..등등
많은 사람들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증상들 외에 개인마다 다르게 나타나는 증상들이 있나봅니다.
# 갱년기증상.. 친구야 여기서 상담해보렴~
친구에게 확실한 답변을 줄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고민하는 친구의 말을 들어주니 밖으로 내뱉는것만으로도
속이 좀 풀린다고 하더라구요. 이럴때 참 답답합니다. 갱년기증상이라고 생각하여 병원에 가기가 쉽지
않거든요. 여자에게 갱년기는 참 우울한 기분을 안겨주는듯합니다.
그래서 제가 알게 된 여성갱년기증상은 물론, 남편과의 부부관계개선을 위한 여성성기능개선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는 여성성기능개선프로그램을 추천해 주었습니다. 아직은 남에게 알리고 싶지 않은 나이고,
병원에가서 드러내놓고 상담받기도 싫은..그렇다고 마냥 시간이 해결해주기만을 기다릴수는 없으니
방법을 찾아야하니까요..
일단, 병원에 가지 않고 수술을 하지 않아도 여성갱년기증상과 여성성기능개선효과를 볼 수 있는
성기능개선프로그램을 체험해보시는것도 좋을듯하여 추천해주었는데, 많은 분들이 상담하고 체험하면서
좋아지는 경험을 하고 있으니,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맞으면 좋은효과를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여성갱년기증상... 남편과의 소원해진관계... 부부관계가 껄끄러워진 제 친구처럼,
일상생활에서 불편하고 보기싫은 상대가 되어버린다면 정말 부부가 함께 고통스런 시간을 보내게
될텐데... 부부의 행복, 가족의 행복을 위한다면 상담을 통해 방법을 찾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여성갱년기증상... 수월하게 넘어가는 분들도 많지만, 친구처럼 가장 가까웠던 남편이 가장 보기싫은
존재가 되어서 서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분들도 많다고 하네요.
저의 친구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부부의 행복을 위해 여성갱년기증상완화,
여성성기능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부부가 행복해야 가족이 행복해집니다. 용기를 내서 체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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