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나누기/일상이야기

자투리천 이용해서 파우치 만들기

일상에서 행복찾기 2011. 1. 3. 01:00



신랑과 아들 딸 모두 공부할때

늦은시간까지 함께하며,

책도 읽고

간식도 챙겨주고

잠시 쉬기도 하면서

심심하고 한가로울때 해놨던 십자수로

작은 파우치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십자수와 자투리천을 잘라 준비하고




안쪽에 댈 솜도 사이즈 맞추어서 잘라 준비하고





속에 댈 천과 솜도 준비해서 시침질 하고




앞면과 뒷면을 바느질한 모습입니다.
바느질 해놓으니 예뻐보이네요.ㅎㅎ



앞면과 뒷면을 붙여서 바늘질 한 모습입니다.




요건 뒤집어서 본 안쪽 모습이에요.




윗부분에 끈을 달 곳에 천을 덧댄 모습입니다.
색상이 같아서 잘 보이지 않네요.



끈을 달아서 완성한 모습입니다.
뒷모습이에요.

저 끈은 운동화살때 여분으로 딸려온
운동화끈을 재활용한거랍니다.ㅎㅎ



완성된 모습,
앞모습입니다.
바탕에 누빔으로 처리했는데,
체크무늬라서 잘 보이질 않네요.



완성된모습,
끈을 양쪽으로 잡아본 모습입니다.

나름 만족스럽게 예쁘게 만들어졌네요.

바느질을 따로 배우지는 않아서

제대로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방식대로 해본거랍니다.

전체적으로 잘 된듯해서 기분 좋습니다.
예쁘게 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