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출근길에 본 활짝 핀 개나리~
아파트 담장위에 핀 샛노란 개나리가 참 이쁘다.
어느새 이렇게 개나리가 활짝피었네.
며칠 남지 않은 3월,
너무 바쁘게 보낸 3월~
어느새 봄도 3월도 훌쩍 지나버린듯. .
퇴근길에 본 벚꽃~
밤에 보는 조명에 비친 벚꽃도 참 이쁘다.
어느새 이렇게 활짝 피어서 기분좋게,
들뜨게 설레이게 하는 기분을 안겨주네.
작은 벚꽃잎이 흩나리는 모습은
한없이 설레이게 한다.
내마음이 하늘하늘 떠다니기라도 하듯. .
봄날~
날씨도 좋고
꽃들도 예쁘고
마음까지 설레이는 봄날은
참 행복하다.
행복한 봄날이 좀 더 길었으면. .
반응형
'일상 나누기 > 일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의도 봄꽃축제 다녀오다 (0) | 2016.04.07 |
---|---|
3월마무리~ (0) | 2016.03.31 |
가을. . (0) | 2015.10.02 |
산정호수 나드리~ (0) | 2015.10.01 |
너무 오랫만에 찾아오니... 낯설고 어색하네요..ㅠㅠ (0) | 2015.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