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쁜딸이 그려준 엄마 캐릭터~
블로그를 하면서 프로필에 올릴
사진이나 그림이 마땅하지 않아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딸에게
부탁을 했었답니다.
늘..
자기 그리고 싶은그림만 그리더니..
약간의 조건(?)부로 하나를 그려주었답니다.
엄마을 잘 나타내는 모습으로 그려달라고 부탁을 했는데.............!!
제가 이렇게 생겼나봅니다..ㅎㅎ
<딸이 그린 그림들>
이쁜딸, 그림도 잘그려~~ ^^
그림만 좋아하는 이쁜딸~ 어쩌면 좋죠?
우리딸, 이렇게 시간보내요~
참 나...
치사하게 완전 성의없이 끄적끄적... 그려주네요..
그래도 일단 오늘은 이 그림으로 받기로 했습니다.
다음에 기분 좋을때 다시 부탁을 해봐야겠네요.
계속보니 나름 밉지는 않아 보이네요. ㅎㅎ
어떠세요? 아주 밉상은 아니지요?
늘 좋은날 되세요~
반응형
'일상 나누기 > 일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월요일... (18) | 2012.02.06 |
---|---|
눈오는날에.. (20) | 2012.02.04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1) | 2012.01.23 |
싸~ 하니 뒷골이 땡기는군요... (14) | 2012.01.19 |
피곤합니다... (10) | 2012.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