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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해서 저녁준비하느라 분주
한데 옆집에서 김치부침개를 가져 왔다.
안그래도 부침개나할까 생각하며 퇴근했는데 내마음을 어찌알았을까나~~~
덕분에 잘먹고 잘먹었다 인사하며 수다도 떨고 ~~
옆집이 이사온지 얼마 되지않아서 인사도 제대로 못했는데 부침개덕에 제대로 인사도하고 사는모습도 보고 ..
아직어린애들 키우느라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는듯하지만 상냥하고 예쁜이웃이 온듯해서 참 즐거운 기분으로 돌아왔다.
ps.. 폰으로 짧게 글쓰기를 시도해봤는데, 쉽지 않네요~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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