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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마무리 되고,
바쁜 일상이 어느정도 안정되면
몸도 마음도 편안해져야 할진데...
그동안 긴장된 마음이 한꺼번에 주루룩 흘러내리듯이
긴장된 마음이 풀어지니.. 왠일인지 몸이 더 피곤함을 느낀다.
퇴근하고
바로 넉다운 되서 한숨 자고 일어났는데도... 그래도 노곤하고 피곤이 풀리지 않는다.
체력의 한계인가..
한숨자고 일어나니..
몸은 피곤해도 이제 잠들려면 한참 있어야 할텐데....
이래저래 피곤하군..
위의 아저씨처럼 활기찬 나날을 보내야 할텐데...............!!
내일부터 또 열심히 살아봐야지!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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