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나리공원 입장료 및 주차료 알아볼까요?
양주 나리공원이 양주 나리 농원으로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그래도 사람들은 양주 나리공원이라고 많이 알고 있고
또 그렇게 부르고 있는듯합니다.
역시 이름은 처음이 중요한가 봅니다.
양주 나리공원의 천일홍과 나무 한그루,
인생 샷 남길 수 있는 포토존입니다.
정말 예뻐요.
가시거든 꼭 사진 찍으시길 바랍니다.
미리 알아두시면 관람하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양주 나리 농원은 2021.9.15-2021.10.20. 까지 운영합니다.
양주 나리공원 주차장은 넉넉합니다.
주차요원이 구간마다 관리를 하고 계셔서
혼잡하지 않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양주 나리공원 주차료는 무료입니다.
이제, 꽃구경해볼까요?
구절초입니다.
입구에서 구절초가 반겨주네요.
좋아하는 꽃이라서 더 반갑습니다.
장미 넝쿨도 있네요.
늦게 핀 장미가 조금 있습니다.
장미는 역시 5월의 장미가 예쁘네요.
핫하다는 핑크 뮬리입니다.
사진 찍지 좋은 분위기입니다.
활짝 피어서 핑크 핑크 하는 모습이 아주 예뻐요.
예쁜 사진 많이 찍으세요.
천일홍의 종류가 다양합니다.
변치 않는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는 오드리 화이트입니다.
오드리 핑크의 꽃말도 변치 않는 사랑입니다.
천일홍의 꽃말이 변치 않는 사랑인가 봅니다.
숙근 해바라기입니다.
작은 해바라기 꽃이 정말 예뻐요.
밝은 미래라는 꽃말처럼 꽃이 정말 화사하게 밝게 빛나네요.
섹시한 여인의 가우라
섹시해 보이나요?
억새입니다.
아직 활짝 피지 않았는데도 아주 예뻐요.
초록과 갈색의 조화가 잘 어우러지네요.
꽃 댑싸리의 꽃말은 청초한 여인입니다.
초록 초록한 모습이 아주 싱그러워 보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코스모스입니다.
코스모스 꽃길을 걸으면 정말 기분이 좋아져요.
한들한들 코스코스 따라 내 마음도 한들거리는듯합니다.
역시 가을에는 코스모스가 최고네요.
코스모스의 꽃말은 순정이네요.
꽃길 말 걸으세요~~
백일홍의 꽃말은 순결입니다.
백일홍은 볼수록 예뻐 보이는 꽃인듯합니다.
선명한 꽃 색감이 정말 예쁘네요.
사랑의 종소리,
천일홍의 꽃말인 변치 않는 사랑처럼 사랑의 종을 치면 영원한 사랑이 이루어진 다고 합니다.
사랑을 맹세하고 영원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랑의 종소리 듣고 오시면 좋겠네요.
양주 나리공원은 천일홍 축제를 열었는데, 작년에는 코로나로 취소했는데 올해는 인원 제한을 하면서 예정대로 개장했습니다. 하루 9천 명까지 입장 가능하다고 합니다. 양주 나리공원 입장료는 인터넷으로 예약하면 무료입니다. 현장에서 발매하시면 2천원의 입장료가 있습니다.
양주나리공원 천일홍 축제를 가실 계획이라면 인터넷으로 미리 예약하시고 가시는 것이 좋겠네요.
양주나리공원 주차료 무료, 입장료 인터넷 예약 시 무료, 현장 발매 시 2천 원.
양주 나리공원은 음식 반입이 불가합니다. 미리 든든하게 드시고 가시는것이 좋겠습니다.
화장실도 잘 갖추어져 있고 주차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편안하게 다녀왔습니다.
양주나리공원 나들이 계획 있으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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