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암이란? 직장암진단후 치료과정

 

아침에 일어나 늘 변함없이 화장실에 갔다가

너무 놀라게 된 아침...

변기 가득히 피가 쏟아진 모습을 보고 정말 많이 놀라고 당황스런 아침이었습니다.

 

하루가 지나고 다음날도 똑같이 대변을 보게 되면 피가 변기가득....

급하게 병원에 갔습니다.

바로 입원하라는 결정..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저로서는 참 난감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동안 아프거나.. 어떤 증상이 있었다면 예상이라도 했을텐데... 너무도 갑작스레 이런일이 생기고보니

당황스런 마음 뿐이더군요.

 

 

직장암이란?

 

직장암이란, 직장에 생긴 악성종양입니다.

대장은 크게 결장과 직장으로 구분되는데 암이 발행하는 위치에 따라 결장에 생기는 암을 결장암,

직징에 생기는 암을 직장암이라고 합니다.  이를 통칭하여 대장암 또는 결장직장암이라고 합니다.

 

직장은 대장의 마지막부분으로 길이는 15cm이며 파이프 모양의 관으로 안쪽에서부터 점막층,

점막하층, 근육층, 장막층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대부분의 직장암은 장의 점막에서 발생하는 선암이며, 이외에도 유암종, 육종, 편평상피암,

전이성 암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직장암진후 치료과정

 

아침에 대변보면서 심한실혈 후 병원에 입원하게 되고,

입원하면서부터 금식시작... 대장내시경, 위내시경, 조직검사 등등.. 여러가지 검사가 진행되고

시간이 흐르고 조직검사 결과는 반갑지 않은 '직장암'으로 진단이 내려졌습니다.

 

직장암 진단후...

무엇을 해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아무런 생각을 할 수가 없고, 그저 멍한 기분이었던듯합니다.

실감이 나지 않아 받아들이지 못한 상황이라 할까요... 

 

그러나.. 정신을 차려야겠지요.

 

일단 병원부터 큰병원으로 옮기고 다시 검사를 시작했습니다.

큰병원에서도 마찬가지..대장내시경, 위내시경, 조직검사... CT를 찍고... 등등...

수많은 검사를 했지만.. 결과는 똑같이 '직장암' 으로 진단이 내려졌습니다.

 

두 병원에서 같은 직장암으로 같은 진단을 받고보니.. 이제야 실감이 나고,

이젠 어떻게 치료를 해야하나... 이게 얼마나 진행이 되었을까.. 하는 걱정이 앞서고...

온갖 생각이 머리속을 맴돌고...

 

하지만, 생각과는 다르게 마음은 가볍게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로 애쓰며

병원에서 하라는 대로 잘 따르기로 마음먹고 치료준비에 들어갔습니다.

 

 

 

 

병원에 입원해서 이런 치료를 받게 될줄은 꿈에도 상상못했던 저입니다.

늘 건강했기에 절대 아프지 않을 줄 알았습니다.

건강은 자만하지 말라고 했던가요.. 하루아침에 암환자가 되고보니.. 맞는말입니다.

 

직장암치료를 위한 검사가 끝나고

수술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다행이 진행이 심하지 않아서 항문을 통한 수술법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하고 수술날짜를 잡았죠.

수술하기까지.. 기다리는 시간은 정말 더디고 견디기 힘든 시간인듯합니다.

그렇게 심적으로 힘든시간을 보내고, 드디어 수술을 하게되었습니다.

하지만........ 결과가 좋지 않네요.

항문을 통한 수술로 조직을 떼어냈지만, 단단하고 뿌리가 깊어서 다시 개복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수술만 하면 잘 될 줄 알았는데.. 점점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원치 않는 결과로 기운빠지게 합니다.

 

잘 참고 버티던 마음도 힘들어집니다.

 

1차수술 후 회복하고 퇴원합니다.

2차 개복수술 대기.....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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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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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언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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